이번 작품은 라노벨작품입니다.
눈여겨봤던 작품은 아닌데 어느새 FUNA작가의 필체가 재밌달까 ?
우리나라에 나오고 있는 이작품포함 3작품이 너무나 잼나더군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툭 치고 빠지는 문체가 매력이 넘치고
캐릭터들도 설정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캐릭이라 신선한 작품입니다.
왕도에서 어느정도 경험을 쌓고
6권부터는 주변국으로 여행을 하면서 중편정도의 에피소드가
계속되는데 임팩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