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는 새로운 동아리 친구와 선배가 합류한
즐거운 탐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1권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엄청 세련되고 이쁜 그림체와는 다르게
때가 타지않은 청량한 느낌의 작품이랄까요 ?
비슷한 작품이라면 유루캠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그런 느낌이 나기에 지루할수도 있지만
최근 힐링 여행물 에이스급에 껴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