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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과는 다른 시리즈인 바텐더를 워낙 좋아하고
또 언젠가는 조주사 시험도 염두하고 있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말 좋은 작품이 돌아온것 같습니다.
체피소드 하나하나가 꽉꽉차고
남주의 손님 대응 방식도 배우고픈데 이번작은 좀더 깊은 맛이랄까 ?
한층더 성숙된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정말 맘에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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