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우당탕탕하달까 ?
전혀 생각과는 다른 방향의 작품이라 당황스럽네요 ㅋㅋ
그냥 바쿠만과 같은 만화산업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데
정작 바쿠만 + 원펀맨과 같은 무협이 난무합니다.
오빠의 복수를 위해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2권을 선뜻 구매를 해야하나 고민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취향에 따라 심하게 갈리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