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침 북새통 세일에다가 월급도 들어와서
또다시 한달여만에 홍대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을줄 알았지만 평소때보다 한 두배정도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계산만 10여분 기다렸다는 ;;)
마침 다녀온날이 5/8일 어버이 날이고
또 그날 저녁 매드포갈릭 예약을 잡아놔서 생각보다
많이 지르진 못한것이 조금 안타까웠답니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바텐더와 주식회사 러브코튼도 모르고 못산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는!!!
하여간 리뷰는 읽으면서 제 마이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