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3권에서 4권의 텀이 긴것 같네요
그만큼 좀더 재밌고 특히 꼬맹이 남주의
귀여운면이 더 부각된 4권이었는데요
이번4권은 특히 꼬맹이 남주의 대쉬에
오타쿠 누님이 좀 더 다양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가능하면 불량 꼬맹이의 엄마도 좀더 나왔으면 하는데 ...
하여간 이색적인 달달한 럽코물인데 텀이 짧게 자주 나왔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