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는 이직을 생각하느라 리뷰글 및
근황글도 작성도 못해서 오늘 구매글로 대체하게 되었네요 ㅜㅜ
중대박급의 작품은 상당히 없는것 같고
그냥 저냥 무난한 수준의 작품이 주를 이루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근에 회사 이직 고민과 함꼐 코로나 사태로
제가 다니는 회사의 매출도 급감하여
직원도 한명 퇴사하게 되어 분위기도 뒤숭숭해서
이런저런 걱정으로 이번달은 사놓고 많이 못읽은 한달이 아니었나 합니다 ㅜㅜ
날은 봄이 왔지만 마음은 아직 시베리아 한복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