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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노점 바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체나 스토리 모두 상당히 고급지다고 할까요 ?
스토리또한 바텐더란 작품과 마찬가지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묵직함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작가는 처음보는데 무엇보다 그림이 유려하면서 깔끔합니다
술이란 주제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과 바텐더 파리스가 저의 큰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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