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에서 제목만 보고 엄청 깟던 화제의 작품입니다만
내용을 읽고나니....
올해 나온 신작들중에서 꽤나 무게감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내용 하나하나가 스포라 말은 못하는데
초등학생이 된 아내의 집안 사정이나,
아버지나 딸의 사정등 제목이나, 그림체와 안어울리게
상당히 심도있게 들어가는데
앞으로 아주아주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정도면 강추를 줘도 좋지 않나.. 생각되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