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트리피타카 트립이 저한테 대실망을 주고
중도포기까지 했는데
이작품도 약간 실망쪽으로 기우는것 같아요..
물론 취향 차이긴한데 여주가 너무 환상속에 산달까 ?
그리고 스포가 될수 있는데
그 닌자마을의 그 실력 떨어지는 여자 닌자가 한 행동들까지
최근 스즈키 선생님의 스토리 라인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
발암적 요소, 그리고 90년대의 고전적인 클리셰의 남발등으로
제 마음을 어지럽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