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내용인지도 몰랐고
19금 딱지도 없어서 이런 주제가 전연령가인가 ??!!
놀라면서 읽은 작품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자위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이상한 만화가와
어시스턴트의 이야기입니다.
주제 자체는 19금의 이야기지만
막상 보면 그리 야한 느낌은 없는 코미디 인데
최근에 이런 섹스코미디 장르가 많이 없었는데
보고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네요 ~
바로 인터넷으로 2권을 주문할정도로 잼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