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코미디 라기보다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배경이 되는 장소도 콤돔을 만들고 연구하는곳이고
주된 소재도 콘돔인데
무엇보다 이야기의 빌드업이랄까요 ?
스토리 진행의 속도조절이 좋아서
남주가 여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강해지는것이 맘에 듭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매우 장래가 기다려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