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구매한 책 통틀어서 베스트 3위안에 드는 작품이면서
드라마 장르로 한정하면
새로 런칭한 작품중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표지부터 상당히 강렬한데
읽어보면 이해가 간달까 ?
저도 남자지만 여기에 나오는 여주의 남편은 개X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오늘리뷰도 피곤해서 월욜날 쓰려고 했지만
보다가 빡이쳐서...
하여간 ! 지극히 주관적으로 이런 표현은 거의 쓰진 않지만
너무나 강추하고픈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