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이 트랜스되는 소재는 여럿 보았지만
이작품은 참으로 특이합니다.
스토리 내내 진중하면서
또한 주인공의 남친이나 여친이 고백하고 대쉬할떄마다
바뀌는 미묘한 그림체와 의미가 있는듯한
초록색 컬러..
신기한 분위기가 감돈달까 ?
소재도 특이하지만 이작품의 무게감은 결말을 어떻게 지을지
궁금합니다..
뭐 일단 작품 후반부에 중요한 사실이 나오지만
음.. 어려운 작품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