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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풍이 우동 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와 살짝 비슷한데
두작품의 공통점은 수인 어린이가 나온다는 점이죠
신령님의 사당을 지키면서
오기만을 기다리는 여우와 너구리와 두청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상물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는데
다음권이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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