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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일하는 직장이 코로나로 인한 매출이
점점 상승함에 따라 매우 지쳤는데
센코씨를 보고 약간의 힐링이 되었달까..
저도 이렇게 케어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느껴진
5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온천에서 사케를 마시면서 힐링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저도 좀 저래봤으면 ㅜㅜ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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