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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매력과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잘 맞는 작품이었습니다 !
느껴지는 분위기는 타카키양의 아류작이 아닐까 했지만
타카키는 타카키가 적극적으로 어프로치가 계속되지만
이 작품은 여주와 남주둘이서 의식하지 않게 알콩달콩하는
상황이 자주 나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주변인물들도 재밌고
히토미의 그 억지웃음이 귀엽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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