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의 재봉사 로즈 베르탕과 같은 옷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만 좀 차이점은 이 작품은 판타지 요소가 섞인 작품이라
아인족이나 신비한 소재가 꽤나 많이 나온다는 점이죠
요새 나온 판타지작품은
(이세계물 제외)
이상하게 무게감이 있는 작품들이 좀 있는데
이 작품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약간의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정통 판타지 장르를 썩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최근의 여러 작품을 보고서 판타지 작품이 좋아지려고 하는데
이 작품과 라이칸 슬로프의 모험보험이 큰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