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약간 아리송한 작품이랄까요 ?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갈릴듯한 작품입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과거 판타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은편인지
몰입이 살짝힘들었습니다.
짜임새는 나쁘지는 않지만
표지에 있는 기억을 잃은 신님이 도련님을 부려먹는게
살짝은 맘에 안들기에
다음편을 구매 해야할지는 생각해 봐야 겠군요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