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답답...
여주 남주는 이런 쓰레기 같은 행동을 하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바람을 정당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점들만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표지 왼쪽 상단위의 남자인데
여친은 생겼는데
소꿉친구라는 포지션의 여주는 잃기는 싫고
나한테 등한시 하는게 또 그것은 싫고
그저 답답...
오른쪽 하단의 선생님은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면서
여친은 있는데
가운데 여주가 질질짜니까 갑자기 키스하면서
관심이 생기고
하여간 다음 2권은 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