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라노베는 별로 큰 작품은 없었고
코믹스 쪽에서는
천춘플래그의 대망의 완결, 땀과 비누,
간만에 나온 볼룸, 최근에 드라마도 재미난 언성 신데렐라,
내세남남과 쿠킹걸이 기존작들중에서 기대되고 있고
신작들 중에서는 미숙한 두 사람 이오나, (왜 안샀을까,,?)
정도가 기대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폐업에 관련썰을 잠깐 풀어보자면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전혀 모르겠으며
아주 불쾌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그런 이야기가 와전되고 루머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