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대놓고 띄지에 음식 요리가 나온 작품을 보면
대개
1. 음식이나 요리과정이 주가된다
2. 스토리의 양념과 같이 부가된다
이 두가지로 거의 나뉘는데 이 작품은 후자에 가까운것 같아요
음식이 나오긴 하지만 주가된다기 보다
스토리상에 엮는것 같은데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서정적이면서 무게감이 느껴진달까 ?
그림체나 표지만 보면 살짝 가벼운 느낌이지만
막상 읽으면 상당한 드라마성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주목할만한 작품이 아닐런가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