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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라마 장르의 폭발인가요 ?
바로 전의 퐁코도 따지고 보면 드라마 장르로 편입할수 있는데
이작품또한 자기 발전의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뭐 약간 비슷한 작품을 찾자면
음 허니와 클로버 ? 에서 사랑을 뺀 버전이라는 느낌이 있구요
각각의 캐릭터의 성장과 내적갈등을 너무나 잘 그린것 같아요
뭔가 저번달부터 내실이 튼튼한 작품들이 잘나오는데
이러한 작품의 홍수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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