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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재밌게 읽었던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와 쌍벽을 이룬다는 그 작품입니다.
둘다 똑같이 코스프레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비스크는 그안에 이뤄지는 자기발전 + 사랑 이 있다면
이 작품은 뭐랄까 좀더 색기가 있달까?
두 작품다 너무나 그림이 이쁩니다 !
최근 이런 아슬아슬한 수위의 작품을 원했는데
그런 기대치가 충족되므로 다음권이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
참고로 삭제판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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