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했었는데 일떄문에 보지 못하다가
방송으로 극 주부도를 잼나게 보고 쉬게되자마자
보게된 작품입니다.
읽고 나니 살짝 기존 작품을 각색을 했구나 ~ 라고 느껴졌네요
작품은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중간타임정도의 에피소드의 모음인데
야쿠자면서 주부인 그 갭을 이용한 코미디물입니다.
상황만 보면 그랑블루같은 그런 우악스러움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게까지 심한것 같지는 않고
적절한 개그가 지루하지 않게 다가오네요
티비에서도 드라마가 방영을 하니
이 작품을 읽고서 봐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