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한 만화책 글을 보시면
항상 북새통을 들렸다가 맛집에 다녀온 글을 같이 올립니다..
제 삶의 유일한 취미이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였는데
북새통이 없어지면 그 의미도
거의 없어진다고 봐야할것 같네요
거의 14~15년간 정도 꾸준히 다니면서
정도 쌓인곳인데
너무나 허망할뿐입니다...
저는 책을 구매할때 직접 만져보고
보면서 구매하는데
흠...
오늘 날씨와 같이 너무나도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