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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불량소녀나 갸루인 여주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진 갭모에가 좋달까?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제목에 불량소녀라고 적혀져 있지만
딱히 불량적인 일이나 사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수도만 잘하는 여주로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용은 사귀기 전부터 사귀고 나서의
풋풋함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되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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