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작품 중에선 10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일드판도 국내에서 방영했었는데
사토미의 귀여울과 싱크로율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죠
이 작품이 너무나 맘에 드는점은
아오이의 행동이 오지랖이 아니라 ,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고 아끼는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입니다.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아오이가 하는일이
의사처럼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일이 아니라
뒤쪽에서 보이지 않게 활동하지만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직급이기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이작품은 정말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