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실망이었던 그리고 2권은 반품한 작품.. 입니다.
일단 구매할때 트위터인가 픽시브 인기 몰이 라는
소개 문구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트위터와 픽시브와는 너무나 안맞고
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불신하는 랭킹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토리방식이 아니라
한장씩의 4컷만화이며 기승전결이 다 같으면서
몇페이지 않읽었는데 좀 질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스토리방식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따뜻함을 원했지만
따뜻함이 있지만 원했던 방향은 전혀 아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