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대놓고 비밀을 두고 있어서
싱거운 작품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에 약간 미스테리어스한 순정이 대세인건가
이런류가 좀 나오는데
현재까지 본 작품들 중에서는 이런 작품들은
중간은 없고 대박 아님 쪽박인데
이작품은 잘 모르겠어요
평범한데 특색은 없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