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선생님의 전작을 생각해 본다면
좀더 다크할줄 알았는데
이번작품은 가볍게 힐링이 가득하달까 ?
가슴에 찡하게 와닿는 에피들도 있고
내용 하나하나에 무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니
작품에서 힘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