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하면서 얼핏보면 지루해보이는 일상이지만
작가의 능력으로 읽는 내내 마음이 푸근해 지게 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처럼
시계를 고치면서 시계에 담겨진 추억과
그리움을 에피소드마다 잘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앞으로가 창창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