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산뜻한 그림체와는 다르게 핵발암 고구마 스토리
그리고 무엇보다 핵발암 여주...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를 위해서
나는 사랑도 포기하고 악녀가 되서 사랑을 이루게 해줘야지 '
이런 마음을 갖고 있는데
혼자있을떄는
'나도 사랑을 하고 싶어 '징징징징 ..
기본적으로 자기가 사랑을 하거나 운명을 개척으로 하려면
스스로 뭘 해보려고 해야지
거의 상 90년대 여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는
정말 발암의 여주였습니다...
다음권을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