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에는 별다른 큰 작품이 없이 마무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기대작은
위국일기, 쿠킹걸 마지막권 정도 이고
그나마 중박정도의
2.5차원의 유혹, 비스크돌, 인페르노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뭔가 올해에는 가장 크게 생각나는 작품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모든이슈가
북새통 폐점으로 전부 묻혔달까 ?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북새통에 책을 사러가면
많이 썰렁했다는것만 느껴졌네요
뭔가 여태까지 취미생활을 하면서 살아온 연말중에서
가장 허전한 1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