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러브코미디물의 한자리를 얻을것 같습니다
갸루와는 살짝 다른 양키캐릭터라는것이
약간은 색다르게 다가왔고
완전 양키도 아니고 사실은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참한다는 그런 갭모에가 잘그려진것 같아요
주변인물들도 착하고
그림도 맘에들어서 앞으로가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