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보는 순정작품중에서는 가장 맘에 듭니다.
늘 순정작품리뷰하면서 말하지만
발암요소가 없고
여주가 약간 답답하려고 하면 그 틀을
스스로 깨려고 하는 모습이 이쁜것 같아요
남주도 제가 좋아하는 라멘가게에서 일하고
불량해 보이지만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갭모에가 좋아요
3권에서는 이 커플이 좋아하는 가수도
본격적으로 등장하는것 같은데
추천해드리고픈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