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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수위가 아주 그리 높지 않달까 ?
대신에 이 작품은 두 용에 관한 작품인데
흑용의 에피소드는 찐하다기 보다
약간 애절한 사모곡의 느낌이 강했고
백용의 에피소드는 개구쟁이 커플의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의외로 스토리 흐름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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