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갸루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하나둘씩 완결,
또는 국내사정으로 정발이 끊기는 가운데 (젠장할...)
그 뒤를 잇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다른 커뮤에서도 서서히 인기가 있는데
점점 코스프레를 하면서 여주의 얼굴을 크게 그린 모습이
너무나 이쁘게 느껴지네요
점점 여주와 남주가 서로를 신경쓰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남주 여주 알면 알수록 진짜 호감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