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행하는 타임슬립... 이라고 해야하나
영혼이동물 이라고 해야하는 작품입니다.
다만 신기하게도 자기가 영혼이 바뀌었다고 밝히는게
좀 특이한데
1권이지만 살짝 뭔가 답답한 흐름이 계속됩니다.
심해서 발암의 수준은 아니지만
2권부터는 어느정도 해소가 될것 같은데
아직은 아리까리한 느낌입니다만 약간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