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선생님의 전작들은 좀 좋아하긴 하는데
약간 전개가 느리면서 답답합니다
캐릭터와 집이라는 매개체이면서
중요한 곳인데 갇힌 느낌이랄까 ?
좀 그런 느낌이 납니다 ㅜㅜ
글로 쓰기엔 표현할수 없는 그런점이 있는데
전작에 비해서는 초반 행보는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