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벼운 일상물인가 했지만
여성의 관점으로 그리고 만화적 상상을 담은
이종족 여성으로 아이를 키우는것에 대한
고민을 그린 작품입니다.
진중하다고 해서 딱딱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적으로 상상할수 없는 점을 그렸다는 참신함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