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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소재로 하는 2세대 라노벨 작품입니다.
이작품이랑 이세계 요리의 길을 참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내내 유쾌한 느낌이 좋습니다 !
이번에는 새로운 창조신님이 등장하시는데
좀 뭐랄까 기고만장한 신님들을 혼내는데
약간은 통쾌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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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세계 요리의 길도 대체 언제 나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