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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내에서도 급작스럽게 인기가 좋아진 작품입니다.
내여귀 만 제외하고 제목만 보면
뭔가 터부시 되는 느낌을 심어주고 막상 열어보면 아닌 작품이
좀 많은데 실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여주도 하는 행동이 귀여우면서 사랑스럽고
남주도 나이는 어려도 하는 행동이
진심이 담겨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일러가 깜찍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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