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반에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갸우뚱 했지만
그런부분은 초반에만 약간 그렇고
점점 이 자매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클라이막스가 없는 흐름이지만
아주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4자매가 떠올랐습니다.
이상하게 아주 안닮았는데 출생의 비밀이 있는지
하여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네요
갠적으로는 무츠누님이...
노출장면은 수정되서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