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에서 약간은 괴롭히는 포지션이었던
젊은 남주가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합니다.
뭐 여주는 한결같은 교수님 사랑이지만
교수님도 그런 마음을 알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뭐 그래도 저런 미노년 교수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런 아름다운 3각구도가 마음에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