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걸이 끝난 지금 갸루에 관한 작품으로서는
이작품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ㅜㅜ
갸루를 너무나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너무나도 애석하지만 그나마 이작품의 히로인을 보는것으로
버티고 있네요
일단 이번 4권은 좀더 솔직해진 남주와
메인 여주를 비롯한 서브 여주들의 심경변화및
표정묘사가 너무나도 이쁘고 풍부하게 나왔습니다.
남주의 아버지도 처음나오는데 성격이 맘에 들더군요
당분간 이작품은 제 베스트 5안에 들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