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전에도 리뷰글이 아닌 다른글에서 밝혔듯이
sns 에서 인기가 있다는 작품은
패턴이 비슷하고 유행하고 있는 흐름을 너무나도 잘
따르고 있어서 좀 기피하고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아슬아슬한 느낌의 작품이랄까요 ?
좀 짧은 에피소드로 이어졌지만 다행히도
어느정도의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흐름이 좀 끊기는 단점이 있어서
둘이 가까워 지려고 하면 오해로 다시 원상복귀되는 패턴이
약간은 지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