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드라마 장르의 전형인 작품입니다.
재미보다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일상물이기는 한데 이란 일상물은
요리나 아님 한가지 주제로 기둥을 삼고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이 작품은 미술이란 소재라서 그런지
여태까지 보았던 작품중에 가장 소소한 느낌을 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