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 망했어요~
일단 그림체가 좋아서 사긴샀는데..
처음 사고나서 비닐랩핑을 뜯어보니 모르고 3권을 뜯었습니다...
그래서 에잇~ 뭐야 하면서 다시 1권을 까고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나 실망적이어서
교환을 하려고 했으니 이미 3권을 까버린 눈물겨운 상황 ;;
올해 있어서 첫 굴욕적인 패배내요 ;;
일단 실망한 이유는
순정+미스터리 SF물이라고 봐야하는데
너무나 어중간하고 스토리 몰입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흐극... 겉표지 믿고 사다긴 이런 낭패를 볼수 있으니 여러분 모두 조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