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아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커뮤에서 언급이 안되서 아쉽달까?
19금 딱지를 붙였고 배드신도 있지만
야한것보다 귀엽고 여주의 표정이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어쩌다가 이작품을 우연히 알게 되서
나온지 좀 됬는데 어쩌다 구매했는데 좀만 늦어서 품절이 되어
구매를 안했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것 같네요
간간히 일상도 꽁냥꽁냥 되는데 재밌는 작품같습니다.
초강추 드리고 싶네요 ~